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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빠꾸 홈타이

서울
작성자
kimkyochon@gmail.net kimkyochon@gmail.net
작성일
2020-09-26 19:16
조회
1748
노빠구 홈타이 실장님과 통화후 예약잡고 두번째 이용입니다!

코스추천 받고 관리사 추천받고 기대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25살이라는 ㄻ관리사분 ..

슬림하면서 볼륨감있는 들어올때부터 인사마저 활짝웃는 상황에

여러업체 이용해봤지만 무표정으로 대부분 들어오는데

간만에 기분좋게 이용했습니다

실장님 친절함 관리사 마사지 마인드 사이즈 다 최상이였습니다

쿠폰도 감사하구요 자주자주 이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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