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를 받고싶어 홈타이 불렀습니다.
샤워하고 담배하나를 피고 기달리니깐 금방 오더라구요
나이는 20대 중반정도??이고 와꾸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술을 먹은 다음날 승모근이 너무 뻐근해서
승모근 위주로 마사지를 부탁드리고
관리사에 몸을 몸겨봅니다
야무진 손 기술로 제 몸을 녹이기 시작합니다
천천히 꼼꼼히 마사지를 하시네요
대충대충 하는 느낌이 아니고 열심히 해주시니
제가 지불한 요금이 아깝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가 한번 끝나고
제가 부탁드린 승모근, 목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기가막힌 마사지에 저는 두손 두발 다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