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기에 손을 올렸습니다.
친절한 상담 설명 잘 받고 부드럽고 스타일 좋다는 스웨디시 코스 말씀 드리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생각 이상의 관리사가 방문 해주셔서
솔직히 처음에는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긴가 민가 하고 그저 그런 업체인 줄 알았는데.
볼수록 매력잇꼬 마인드가 너무 착하고 좋은겁니다. 부드럽게 전신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뭐랄까 황홀함이라고 해야될까
되게 부드럽고 감미롭고 기분 좋은 마사지 였습니다.
지금까지 6번정도 받아본 마사지 중에 최고였습니다. 믿고 부를 수 있을거에요
여기실장님 스타일은 별루면 그냥 안보내고 다음을 기약하신다고 하셔서 믿음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