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kaa1212
    2024년 05월 02일 오전 8:23

    여기 두번째 이용인데

    두 번 다 너무 반족스러워서

    좋은 후기라도 써야겠나는 마음이 우러나오네요

    관리사님 항상 이쁘고 착하신분이 오시는것도 좋은데

    마사지를 정말 기똥차게 해요 말도 안했는데

    몸의 뭉친데를 딱딱 잡아서

    풀어주는데 감동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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