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
    2021년 02월 27일 오전 2:57

    예쁨주의보!!

    예약 하고 기다리며 집에서 향수에 젖어있을즈음
    늘 지명하던 안나 관리사 도착~!
    오일을 뿌려주면서 손으로 마사지해주는데
    아주 퍼펙트합니다
    한참을 눈을감고 부드러움을 느껴보다
    저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음이 오더군요 ~
    그만큼 마사지 터치가 정말 부드럽다는거겠죠?
    앞면으로 진행되는 마사지 손길은
    더할나위없이 생각 이상입니다 ㅜㅜ 너무 좋하~
    뒷면할때는 부드러웠다면 앞으로 진행하는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신세계를 경험하고갑니다 ㅎㅎ

  • Tndk1880@naver.com
    2021년 01월 05일 오후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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